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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아기가 6개월되었을때부터 장난감도서관을 이용했던 아기엄마입니다.

지금은 19개월이 되어 이용하고있는데 거의 1년 넘게 장난감도서관을 이용하고 있어요!ㅎㅎ

아이가 도서관에 들어가면 항상 선생님들께서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해요

그래서 아이도 장난감도서관에 가자고 하면 좋아하고 즐겁게 들어가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장난감도서관을 이용하는데 선생님들께서 장난감 배치나 새로운 장난감을 잘들여주고

무엇보다 의견을 적극 수용해주심에 항상 감사함을 느낍니다

그리고 계절이 바뀌면 

그 계절에 따라 도서관 내부도 인테리어로 새단장 해주시는데 

수고로움이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

그리고 시간이 되어서 나가야하는 시간이 될때 

"정리합시다."라는 노래가 나와 정리하고, 자연스럽게 집으로 갈수 있어서

아이와의 갈등을 줄일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하다는 마음 느끼고 있습니다!

장난감도서관 선생님! 

육아종합지원센터 선생님들 다 모두 감사합니다^^